[상한가 근접] 4차 산업혁명수혜 '기대만발', 솔본·아이리버 등 상한가 '껑충'…이스트소프트 등도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7-03-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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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하나니켈2호, 신신제약, 이스트소프트, 하나머스트4호스팩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니켈2호는 17일 오후 2시 전거래일보다 22.50%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신신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20.32% 상승한 8230원에, 이스트소프트는 전날보다 23.29% 오른 9370원에 매매중이다.

하나머스트4호스팩는 17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8.54% 상승한 3085원에 매매중이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솔본 6390원 29.88%, 아이리버 4400원 29.99%, 하나머스트3호스팩 3250원 30.00%, 하나머스트5호스팩 3585원 29.89%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신신제약의 경우 안전상비의약품 시장성장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신신제약에 대해 “안전상비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24% 성장중”이라며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킬러 일반의약품(OTC) 보유 업체는 업종 내에서 차별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신신제약은 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했으며, 공모가는 4500원이다.

한편 4차산업혁명에 대한 수혜 기대가 솔본, 아이리버, 이스트소프트 등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솔본은 자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검색 전문기업인 와이즈넛의 지분 16.99%(95만6250주)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솔본은 창업투자사인 자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검색 국내 1위 기업인 와이즈넛의 주식 95만6250주(16.99%)를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이 내놓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서 아이리버가 사운드, 외형디자인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SK텔레콤의 추진중인 사물인터넷(IoT)사업에서 아이리버와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경우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에 포함돼 정부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관련 국책과제를 수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4차산업 관련주로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8일 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은 ‘기계의 능동적 업무 수행’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을 뜻한다”라며“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지출 연평균 20.6% 증가가 기대되는데, 이 같은 고성장추세는 IT 하드웨어 업종에 기회”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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