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中企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베트남·캄보디아·인도 정부기관 및 비영리 기관과 협력채널 구축

기사입력 : 2017-03-17 17:34 (최종수정 2017-03-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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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 다섯째)과 마니시 싱갈 인도 상공회의소 사무부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등 3개국을 방문해 해외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협력채널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채운 이사장은 1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호찌민 인민위원회 산하 정부조직으로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해 2001년 설립된 투자무역진흥센터(대표 팜 띠프 호아)와 양국 중소기업 간 투자진흥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 16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중소기업연합회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각 기관과 협력사업 개발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기업 파트너 발굴 및 매칭 담회 공동 개최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17일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산업계를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경제단체이자 최대 규모의 비정부·비영리 기관인 인도 상공회의소(사무총장 디다르 싱)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중진공과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추후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채운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중국 및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과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세계 43개국 75개 중소기업 관련 정부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로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몽골, 아세안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가 위주로 해외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김태형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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