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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등래퍼' 양홍원 또 최고 점수 갱신…최하민 패자부활전서 기사회생?

기사입력 : 2017-03-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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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지역대항전에서 서울강서 지역 양홍원(위)이 경인동부 지역 최하민을 누르고 우승했다./사진=Mnet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이 지역대항전에서 최하민을 꺾고 우승했다.

17일 밤 방송된 Mnet '고등래퍼' 6회에서는 6개 지역 TOP3의 지역대항전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멘토와의 신곡 대결에서 서울강서 지역의 기리보이&서출구와 양홍원은 경기동부 지역의 스윙스와 최하민 팀을 누르고 다음 무대로 진출했다. 또 경인동부 지역의 제시와 김동현(MC그리)은 서울강동의 매드 클라운과 김선재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날 첫무대는 지역대항전으로 경인서부와 서울강동의 대결이 펼쳐졌다.

서울강동은 장용준이 탈락하면서 김선재, 방재민 두 명이 남아 멘토 매드 클라운은 조민욱을 긴급 수혈했다.

경인서부와 서울강동의 1라운드는 '교과서 랩' 대결로 '교과서 안에 있는 시나 시조를 랩으로 재구성'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경인서부의 김규헌&깁태엽은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선택해 '랩 드림'(Rap Dream)을 선공 무대로 선사했다.

심사위원인 래퍼 키썸은 "진달래꽃이 매우 재미있다", 지구인은 "고등학생처럼 풋풋하다"고 평했다.

후공에 나선 서울강동 방재민&조민욱은 '청산별곡'을 선택해 '얄라리'(Yallari)를 불렀다.

래퍼 팀 플로우는 "얄리얄리 얄라성으로 후렴을 만들었다는 게 재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심사위원들은 "훅이 좋다. 중독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 결과 서울강동 지역은 350점 만점에 234점을 얻은 반면 경인서부 지역은 270점을 얻어 36점을 앞섰다.

2라운드 '멘토와 함께 하는 신곡 대결'에서 경인서부 지역 멘토 제시와 김동현(MC그리)은 '아임 굳'(I'm Good)으로 선공 무대를 펼쳤다.

후공은 멘토 매드 클라운과 김선재의 무대로 '엄석대'를 들려줬다.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주인공 '엄석대' 이야기로 학교폭력 피해자에 관한 내용을 풀어내 "한편의 뮤지컬 같다"는 평을 들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합산 결과 경인서부 지역(김동현, 김규헌, 김태엽)은 559점을 받았다. 반면 서울강동 지역(방재민, 김선재, 조민욱)은 526점을 받아 탈락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지난 방송에서 대결을 마무리 짓지 못한 경인동부와 서울강서 지역 대결이었다.

앞서 방송에서 퍼펙트 듀오 미션으로 경인동부 윤병호&김강우는 295점, 서울강서 지역 마크&김윤호가 278점을 얻었다.

2라운드 멘토 신곡 대결에서 서울강서 지역이 선공을 펼쳐 기리보이&서출구와 양홍원이 '번지'를 선사했다. 양홍원은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비트임에도 환벽하게 소화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경인동부 멘토 스윙스와 최하민은 '뭔말알'로 역공을 시도했다.

타이미는 "최하민은 되게 크게 될 사람 같다"라고 한 반면 해쉬스완은 "양홍원에게 만점을 줬다"고 털어 놓았다.

1, 2라운드 합산 결과 서울강서 지역은 588점을 얻었다. 앙홍원은 2라운드 무대에서 310점을 얻어 지역대표 선발전에 이어 또 한 번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경인동부 지역은 581점을 얻어 7점 차이로 서울강서 지역에게 아쉽게 패했다. 2라운드에서 최하민은 2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

이로써 지역대항전에서 우승한 부산경상 지역(조원우, 이동민, 정민철), 서울강서 지역(양홍원, 김윤호, 마크), 경인서부 지역(김동현, 김규헌, 김태엽)이 다음 무대로 진출했다.

한편, 지역대항전에서 패한 광주전라(최서현, 이기훈, 황인웅), 경인동부(최하민, 윤병호, 김강우), 서울강동(방재민, 김선재, 조민욱)은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하하는 탈락 팀을 향해 "패자부활전이 있다"며 "지역대표 선발전과 같이 순위깨기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최하민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고등학생 래퍼 대항전인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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