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 D-52…대선 지지율 문재인 33% 안희정 18% 안철수 10% 홍준표 2%

대선주자 비호감도 문재인 50% 안희정 37% 이재명 53% 안철수 57% 홍준표 81%

기사입력 : 2017-03-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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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까지 52일이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안희정 후보가 계속해서 지지율 1,2위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후 보수진영이 지지율이 한 곳으로 모아지지 않고 있다.

조기대선까지 52일 남은 18일 현재 지지율 1, 2위는 민주당 문재인·안희정 후보가 굳건히 지키고 있다.

황 대행의 지지층이 홍준표 경남지사 쪽으로 움직여 홍 지사가 보수진영 대표 후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7~12% 수준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홍 지사의 지지율이 2%, 비호감도는 81%라는 충격적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국갤럽이 이달 14~1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와 안 지사 지지율은 각각 33%, 18%로 전주보다 1%포인트씩 늘어났다.

하지만 호감도 면에서는 안 지사에게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56%로 문 전 대표(47%)에 비해 높았다. 안 지사는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비호감도보다 호감도가 높은 후보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22%였다.

한편 바른정당은 지지율 반등에 실패하면서 위기감에 휩싸였다.

유승민 의원은 지지율 미달로 갤럽의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빠졌다. 유 의원은 이날 조사 결과 비호감도(69%)가 호감도(22%)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보수층의 표심이 모아지지 않고 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모두 대선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해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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