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최성 고양시장등 4명의 대선 예비후보들은 이날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찾아 '조선산업 살리기 정책 수립을 위한 대화'에 참석한다.
안 지사는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어 오후 5시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6시 30분 충장로에서 청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 시장은 오후 5시 50분경 광주 송정역 시장을 탐방한 뒤 저녁식사를 한후 오후 8시 광주문화의전당 인근에서 시민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