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현대중공업그룹 웃고, 셀트리온그룹 울고… 아이리버·삼성전기 ‘우뚝’

기사입력 : 2017-03-19 10:25 (최종수정 2017-03-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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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웃고, 셀트리온그룹이 울었다.

19일 한화투자증권의 분석한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미포조선(8.9%)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6.8% 오르며 금액은 14.2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6.7%)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6.6% 하락하면서 12.2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아이리버(31.9%), 삼성그룹의 삼성전기(12.8%)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그룹의 아이콘트롤스(-10.8%), 셀트리온그룹의 셀트리온(-6.7%),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6.2%)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를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GS그룹의 GS건설,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이 가장 높았다.

반면, LG그룹의 LG이노텍,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CJ그룹의 CJ CGV가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외국인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외국인 수급에서는 LG그룹의 LG이노텍,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CJ그룹의 CJ E&M이 높았다.

반면, 현대산업개발그룹의 아이콘트롤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백화점, 풍산그룹의 풍산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분석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79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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