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파워 올해 10대 최악 자동차 브랜드1위 피아트-- 2위는 지프

기사입력 : 2017-03-19 13:56 (최종수정 2017-03-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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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정남 기자]
미국 J.D 파워의 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 Index· CSI) 평가에서 현대자동차가 최악 자동차 브랜드 '톱10'에 포함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다행히 현대차는 마지막인 10위를 기록했다.

J.D. 파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J.D. 파워는 출시 1년에서 5년된 차량의 소유주와 정비사 등을 대상으로 조사해 고객만족도를 측정했으며, 올해 평균 807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최악의 자동차 메이커 톱10'(2017 Top 10 Worst Automakers in Customer Satisfaction)에서 1위는 이탈리아의 피아트(Fiat·737점)가 선정됐다. 피아트는 지난해 747 점으로 3 위를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753점을 기록한 지프(Jeep)였다. 지프는 지난해 2위를 차지했다.

램(Ram·755점)과 닷지(Dodge·771점) 브랜드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어 5위 마즈다(Mazda·784점), 6위 크라이슬러(Chrysler·785점), 7위 미쓰비시(Mitsubishi·793점), 8위 포드(Ford·796점), 9위 혼다(Honda·797점)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10위는 812점을 기록한 현대차가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814점를 기록해 고객만족도 우수 브랜드 '톱 5'를 차지한 점을 고려할 때 큰폭의 하락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1위는 닷지가 차지했으며, 이어 2위 포드, 3위 벤츠의 고급소형차 브랜드인 스마트(Smart), 4위 랜드로버(Land Rover), 5위 지프, 6위 닛산(Nissan), 7위 피아트, 8위 폭스바겐(Volkswagen), 9위 토요타 고급소형자 브랜드인 사이언(Scion), 10위 스바루(Subaru)가 '최악 자동차 브랜드 톱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윤정남 기자 yoon@g-enews.com 윤정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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