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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7회 박은빈, 이태환과 짠내 진동 숨바꼭질!

기사입력 : 2017-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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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7회에서는 오동희(박은빈)를 찾으려는 방광진(고인범)과 한성준(이태환)의 숨바꼭질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이태환을 그리워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방광진(고인범 분)을 피해 강릉으로 도망간 오동희(박은빈 분)가 한성준(이태환 분)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준과 이현우(김재원 분)는 유전자 검사 결과 친형제로 밝혀져 눈물 상봉을 한다.

하지만 황미옥(나문희 분)은 메가폰을 들고 현우를 향해 버릇없다고 소리친다. 미옥은 현우네 빌라를 향해 "어디 시퍼렇게 젊은 것이 다 늙은 사람의 멱살을 잡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소음을 날린다.

앞서 이현우는 골목길에서 만난 한형섭(김창완 분)에게 "23년 전 데려간 내 동생 내 놓으라"고 멱살잡이를 했다. 황미옥이 그것을 두고 현우에게 따진 것.

한편, 한형섭이 집을 담보로 장남 한성훈(이승준 분)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이 밝혀져 한바탕 소동이 인다. 둘째아들 한성식(황동주 분)은 부친 한형섭에게 "이 집을 담보 잡아서 형한테 대출을 해 준 게 사실이냐"고 따지고 든다.

한바탕 소동이 가라앉은 후 황미옥은 아들 한형섭에게 "자식은 상전이고 부모는 죄인"이라고 다독인다.

한편, 방광진을 피해 오귀분(김용림 분)과 강릉으로 야반도주한 오동희는 한성준을 그리워한다.

동희는 자전거를 타고 강릉 바닷가를 돌며 '보고 싶어요, 본부장님'이라고 말한다.

그 시각 방광진은 자신이 요양원에 감금한 친엄마 화진그룹 회장을 3년 만에 방문해 방현정을 찾았다고 알린다. 오동희 정체가 바로 화진그룹 후계자 방현정이다.

노모를 찾아간 광진은 현정이를 귀분에게 맡긴 것을 따진다. 광진은 "엄마, 현정이를 찬모(오귀분)한테 맡겨 놓으면 되겠습니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유전자 검사 통보서를 확인한 현우와 성준은 마침내 눈물로 친형제 상봉을 한다. 현우는 23년만에 성준을 끌어안고 "상우야"라고 부른다.

현우가 동생 상우로 밝혀진 성준을 키워준 한형섭을 향해 복수를 멈출까. 그동안 현우는 한형섭을 아버지를 죽인 원수로 생각하고 그의 가족들에게 복수의 화살을 날렸다.

성준이 친형 현우를 23년 만에 상봉한 가운데, 사랑하는 오동희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김성욱, 극본 조정선) 37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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