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오늘 200만명 돌파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층 참여 독려 총력전

기사입력 : 2017-03-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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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선거인단 신청자수가 20일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선거인단 모집시스템 홈페이지


5월 9일 장미대선이 확정된후 국민적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참여 신청수가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잇다.

18,19일 주말동안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최성 고양시장등 4명의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최대 승부처가될 2차 선거인단 모집에 사활을 걸고 지지층 참여를 독려 하는등 총력전을 펼쳐 20일 오전 7시25분 현재 신청자수가 197만5194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르면 이날 오후 2시경이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선거인단 모집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돼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특히 1차 모집 결과 민주당 텃밭인 호남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호남 판세가 경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의신청을 반영한 결과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9일까지 모집한 1차 선거인단은 162만9025명이라고 밝혔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19만5572명, 투표소 현장 투표 신청인원 11만1403명을 제외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 명부의 ARS투표 신청자는 132만명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강원·제주가 69만여명으로 과반을 차지했고 호남이 전체의 21%인 27만여명에 달했다.

이어 영남권이 21만여명(16%)으로 뒤를 이었고 충청권 선거인단 수는 13만여명으로 10%를 차지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면서 선거인단 신청자수는 당초 목표로 했던 200만명을 넘어 220만~23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각후보 캠프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지지층의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 김연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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