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1위 입증… QLED 전 제품 ‘최고화질’ 등극

기사입력 : 2017-03-20 11:00 (최종수정 2017-03-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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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QLED가 20일 미국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UHD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11년째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삼성전자는 20일 프리미엄 TV ‘QLED’ 전 제품이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UHD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TV 제조사와 할리우드 영화사 등 5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이 얼라이언스는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UHD 인증을 부여한다.

김문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미엄 UHD 인증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최고 화질의 UHD TV를 선택할 때 하나의 구매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QLED TV는 독일 규격 인증기관 VDE로부터 세계 최초로 컬러볼륨 100%를 검증받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화면 밝기가 달라짐에 따라 영상 색이 변하지 않고 최고의 명암비로 최고 화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2017년형 QLED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삼성 TV의 미래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가 적용됐다.

이는 제한된 공간에서 한정된 콘텐츠만 볼 수 있던 과거 TV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삼성전자의 목표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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