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일 2017년 전주시 평생학습 강사학교 ‘또 다른 시선’ 개강식 개최

‘또 다른 시선’ 으로 평생학습 강사역량 강화

기사입력 : 2017-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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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강사 워크숍 전주시=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도윤 기자]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0일 전북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강사와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예비강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주시 평생학습 강사학교 ‘또 다른 시선(The Other Eye)’ 개강식을 가졌다.

‘평생학습 강사학교’는 평생학습 분야 종사자와 전문 강사를 꿈꾸는 예비강사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강화,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인스타그램’의 저자인 정진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를 주제로 강사들의 열정을 되찾아주기 위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사학교는 앞으로 매주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의 ‘강사들의 글쓰기’ 박수정 애듀플랜 강사의 ‘내 삶의 디자인’ 안시준 한국갭이어 대표의 ‘인생을 위한 갭이어’ 김승환 FYC연구소장의 ‘머뭇거리는 강사들에게’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의 ‘특별한 레시피’ 등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명희 씨(전통놀이 강사)는 “오랜만에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초심을 되찾은 기분이다”라며 “이전 강좌도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남은 5회 수업도 빠짐없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평생학습 강사학교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강사워크숍을 진행, 강사간의 인적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각종 평생학습기관과 연계한 활동들을 컨설팅해줄 계획이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강사들이 전문강사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15560@g-enews.com 김도윤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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