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혼조세, 코스피 2150선 '주춤'...외인 11거래일만에 순매도전환

기사입력 : 2017-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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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2150선으로 조정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앞 두고 관망심리가 작용했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지 것이라는 전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9.93포인트(0.10%) 떨 어진 2만914.62에, S&P500지수는 3.13포인트(0.13%) 하락한 2378.25에 거래가 종료됐다.

나스닥 지수는 0.24포인트(0.00%) 상승한 5901.00을 기록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2150선에서 조정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로 대응했다. 11거래일만에 순매도전환으로 그 규모는 847억원에 달한다. 기관도 511억원치를 내다팔았다. 반면 개인은 844억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코스피는 20일 전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2157.01로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면서 6거래일 만에 1.18% 하락했다.

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신한지주 1.51%, KB금융 1.93%, 하나금융지주 0.62% 등 동반약세를 나타냈다.

KT&G는 올해 1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0.72% 약보합세로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82%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88%, 삼성에스디에스 3.94% 등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1.82%, 현 대차 3.03% , SK텔레콤 0.40%등도 강세를 보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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