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 월드컵 한·중전 "집단 응원 자제해야"

기사입력 : 2017-03-20 20:53 (최종수정 2017-03-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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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이 23일 있을 한중전에 대비해 교민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대사관 공지사항 일부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사드로 인한 중국 정부 및 중국인들의 반한감정이 갈수록 극에 달하자 주중한국대사관이 교민안전과 관련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오는 23일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 예선 한·중전과 관련해 교민 신변 주의보를 20일 내렸다.

주중한국대사관측은 홈페이지 공지 및 교민사회 협조공문을 통해 중국내 체류중인 우리 국민에 대한 신변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특히 오는 23일 저녁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중전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구했다.

대사관측은 최대한 질서 있는 분위기에서 응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바란다며 공공장소에서의 집단 응원 자제를 주문했다.

또 만약 현장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0 또는 가까운 파출소로 신고 후 주중한국대사관 또는 해당 지역 총영사관,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김진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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