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흠집내기" 아들 취업특혜 해명에도 인터넷 '와글와글'… 대선주자 1위후보의 위기

기사입력 : 2017-03-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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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대표가 위기를 맞았다. 다름 아닌 아들 때문이다. 사진=JTBC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대통령은 따놓은 당상이다."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대표가 위기를 맞았다. 다름 아닌 아들 때문이다.

문재인대표 아들 문준용이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업특혜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력서에 귀걸이 사진과 짧은 자소서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허위사실로 판단해 단속하고 있으나 이미 인터넷에서는 논란이 '와글와글' 일파만파 의혹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정말 특혜 의혹이 있었는지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재를 해본 결과 중앙선관위 말대로 취업특혜는 없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가짜뉴스에 오히려 시달리는 꼴이다.

가짜는 뉴스는 이렇다.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정보원이 1명을 모집하는 데 준용 씨가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

하지만 취재결과 1명만 모집을 한 게 아니고 2명을 모집해 2명 다 취업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리꾼들은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며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권후보자 재대로 검증안돼 이 사단이 났다"며 "제대로 하자"고 쓴소리를 토해냈다. 또다른 누리꾼은 "우리 취준생들이 사랑하는 문재인 후보가 취업에 해답을 내놓으셨네요"라며 "갓재인"이라고 희롱했다.

한편 상당수 누리꾼들은 "유력후보 저격이다"라며 오히려 문후볼르 방어하기 바빴다. 아이디 gobu***는 "유력한 대권후보 흠집내기네"라며 '2012년에 검증 끝난걸 왜 또 거론할까"라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 조규봉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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