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CJ E&M 넷마블 지분가치 2.3조원 추정…주가 업사이드 가능”

기사입력 : 2017-03-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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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CJ E&M에 대해 넷마블 증권신고서 제출로 코스닥상장이 임박했다며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넷마블 증권신고서가 제출되며 넷마블 IPO가 5월 초중순 전에는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신주모집 1,695만주(공모후 20.0%)로 공모하며, 상장후 씨제이이엔앰의 넷마블 지분율은 기존 27.6%에서 22.1%로 줄어든다.

공모가 밴드는 주당 12만1000~15만7000원으로 공모후 시가총액 10.3~13.3조원으로 추정된다.

공모밴드 하단인 주당 12만1000원 적용시 씨제이이엔앰 보유 넷마블 지분가치는 2.3조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76%를 차지(상단 적용시 비율은 98%)한다는 분석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동사 시가총액에는 공모밴드 하단 기준으로 봐도 넷마블 제외 영업가치를 7000억원 수준(최근 연간 영업이익 5~600억원)을 인정하는 상황”이라며 “현주가에서 트레이딩 업사이드 포텐셜은 20% 존재한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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