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어 저축은행도 개인정보유출, JT친애저축銀 사과문 공지

JT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에 사과문 공지, "유출 규모 조사 중"

기사입력 : 2017-03-21 10:41 (최종수정 2017-03-21 14:2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ATM기 악성코드 감염으로 고객의 카드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JT친애저축은행에서도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과문이미지/JT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ATM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고객들의 카드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저축은행에서도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2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대출상담 신청을 한 일부 고객의 성명과 전화번호가 유출됐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름과 전화번호 외의 정보는 수집되지 않았다"며 "고객피해대책반을 설치해 구제절차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문제가 된 사이트는 모두 폐쇄조치했고 고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계정도 회수해 더 이상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은 낮다"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정확한 유출 날짜와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하며, 고객피해대책반을 통해 피해접수 등 구제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은성 기자 kes04@g-enews.com 김은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금융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