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핫 예고]'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6회 '어리니'역 정수인 하차 정다빈 등장…윤균상, 풀려난 충원군 김정태와 격돌?!

기사입력 : 2017-03-21 11:5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2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6회에서는 어리니 역에 아역 정수인이 하차하고 정다빈이 깜짝 출연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어리니' 역에 아역 정수인이 하차하고 정다빈이 깜짝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길동(윤균상 분)의 어린 여동생 어리니(정수인)가 청소년으로 성장해 등장한다.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에 의해 가족들과 헤어진 어리니는 연산군 이융(김지석 분)의 궁 안에서 무수리로 살고 있다.

16회부터 어린 어리니 역을 맡았던 정수인 대신 정다빈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부터 정다빈과 이수민이 출연해 연기대결을 펼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장녹수는 임금 이융(김지석 분)에게 똑똑한 무수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이융은 "그러면 네 마음을 달라"고 한다. 앞서 방송된 15회에서 이융은 장녹수에게 상으로 마음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장녹수는 "제 마음은 없다"며 "다른 사내에게 주고 왔다"고 대답해 이융의 애간장을 녹였다.

녹수가 장악원에 모인 어린 무수리를 훑어보는 동안 그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이수민은 "저 언니가 임금님한테 잘 보여서 잘 먹고 잘 사니 나도 저 언니한테 잘 보여서 잘 먹고 잘 살면 되지"라고 말한다. 어리니는 그런 이수민을 빤히 지켜본다.

이날 길동은 가령(채수빈 분)에게 정혼한 사내가 있다는 소문이 돌자 분노한다. 이에 가령은 마침내 길동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한편,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은 송도환(안내상 분)의 도움으로 4년 만에 유배지에서 풀려나 한양으로 돌아온다. 그는 궁궐 문 밖에 무릎을 꿇은 채 충격적인 모습으로 고함치기 시작한다. 전하 소신이 왔사옵니다라고 외치는 충원군 옆을 모리(김정현 분)가 지키고 있다.

송도환은 또 박씨부인(서이숙 분)과 아들 조수학(박은석 분)을 찾아와 "만나볼 사람이 있다"고 운을 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한양에 나타난 충원군과 길동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앞서 방송에서 충원군은 유배지로 자신을 찾아온 송도환에게 길동을 향해 복수를 다짐했다. 송도환이 "여기서 나가게 되면 뭘하고 싶으냐"라고 묻자 충원군은 길동을 떠올리며 "그 놈들에게 복수를 해야지. 조선을 능멸하는 자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길동은 조의제문으로 엮어서 유배를 보낸 충원군이 다시 한양으로 돌아온 가운데, 죽은 줄 알았던 어린 여동생 어리니까지 폭군으로 변해가는 연산군의 궁녀로 살아 있는 모습이 그려져 이중 삼중의 반전이 기대된다. 게다가 장녹수는 길동을 마음속 연인으로 여겨 앞으로 어리니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진창규, 극본 황진영) 16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0부작으로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