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측은 전국 6만여곳의 가맹점을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로 지급함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개월 30일간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1만5000원(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김민석 직토 마케팅 이사(CMO)는 "이번 OK캐쉬백 지급방식 변경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D2B(Device to Benefit, 디바이스를 통한 혜택)라는 창업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