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윤은혜 "얼마만의 고기인지" 노릇노릇, 다이어트 대신 삼겹살 먹빵

공유
0

윤은혜 "얼마만의 고기인지" 노릇노릇, 다이어트 대신 삼겹살 먹빵

윤은혜가 다이어트에 시달리다 결국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안 먹던 삼겹살을 먹었다.이미지 확대보기
윤은혜가 다이어트에 시달리다 결국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안 먹던 삼겹살을 먹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윤은혜가 다이어트에 시달리다 결국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안 먹던 삼겹살을 먹었다.

윤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만에 고기인지~행복하다"라고 말한뒤 노릇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윤은혜의 팬들은 "고기를 어떻게 얼마만에 먹을 수 있냐"며 "매일 먹을 수 있어야죠"라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