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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 명함 강아지에게 물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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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 명함 강아지에게 물리며..."

2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새로운 명함을 만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새로운 명함을 만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새로운 명함을 국민들 앞에 공개했다.

정 전 의원은 29일 트위터에 "새로 명함 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정 전 의원이 만든 명함에는 '대한민국 국민 정청래'라고 적혀 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이 명함을 강아지에게 물리며 사진 촬영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