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즈 매거진으로부터 '제임스 브라운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4인조 재즈 밴드 '빈티지 트러블'(Vintage Trouble)과 함께 한다.
아우디는 그동안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동시에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전개해 왔다.
특히 장기 컬쳐프로젝트의 일환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와 협약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연 참석자들에게는 재즈피아니스트 '맥코이 타이너'(McCoy Tyner)의 '더 리얼 맥코이'(The Real McCoy) 앨범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picture disc)를 증정할 예정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