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서도 사용 못한 위력…‘폭탄의 어머니’ GBU-43

기사입력 : 2017-04-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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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폭탄의 어머니'라 불리는 'GBU-43'은 폭탄 하나에 약 2만1000파운드(약 10톤)의 폭약이 들어 있어 핵무기를 제외한 폭탄 가운데 가장 큰 파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폭탄 하나에 약 2만1000파운드(약 10톤)의 폭약이 들어 있어 핵무기를 제외한 폭탄 가운데 가장 큰 파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는 ‘GBU-43’은 사용하면 3000m에 달하는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정도로 강력하다.

그래서 Mother of All Bombs의 첫 자를 따서 ‘모든 폭탄의 어머니’(MOAB)라 불린다.

GBU-43은 유도장치를 탑재해 명중도가 높지만, 다시 말하면 살상 능력이 높아 엄청난 피해가 우려된다.

4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W. 부시도 2003년 이라크 전쟁에 GBU-43 배치를 고려했지만 이런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다.

현지시간 13일(한국시간 14일 오전 0시 2분께) 미군이 아프가니스탄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GBU-43을 첫 투하한 후 아직까지 피해 규모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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