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고등래퍼 최하민 영입에 뿔난 네티즌들 "내 새끼 같은 소리 하네"

기사입력 : 2017-04-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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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스윙스 ‘고등래퍼’ 최하민 영입이 화제다.

14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내 새끼가 된 대형견 최하민 aka Osshun Gum Just Music의 9번째 세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저스트뮤직엔터테인먼트가 ‘고등래퍼’ 준우승자인 최하민을 영입한 것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내 새끼만 새끼고 남의 새끼는 새끼도 아니냐”, “남의 자식은 안 이뻐한 XX가 뭐래냐”, “내 새끼 같은 소리하네. 남의 새끼는 가사 그 따위로 쓰더니”, “지새끼 귀한줄만 알고, 이기적”이라며 꼬집었다.

앞서 스윙스가 지난 2010년 ‘불편한 진실’이라는 노래 가사에 ‘너넨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지’라는 내용을 담은 것을 겨냥한 글로 풀이된다. 최근 고 최진실씨의 딸 준희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가사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바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인성은 닮지 마라”, “니 인성 옮을까 걱정이다”, “왜 하필 스윙스..”, “왜 저런 놈을 선택했냐”, “스윙스 때문에 최하민도 비호감”, “군대나 다시 가라”, “군대 못 버틴 정신병, 방송은 잘만 하더라구요” 등의 글이 올랐다.

한편 최하민은 고등래퍼 방송에서 뛰어난 래퍼로서의 자질을 선보이며 양홍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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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하민 인스타그램
실력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예의 바르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최하민의 지인들이 최하민의 인성에 대한 긍정적인 증언을 이어가면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됐다.

최하민의 중학교 후배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같은 학년도 아니었는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착하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라며 “전교 회장 출마 당시 준비해 온 종이 찢고 하고 싶은 대로 말하겠다고 했을 때 정말 멋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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