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30대 그룹수익률] 효성ITX ‘우뚝’ VS 오리콤 ‘시들’…외인수급 삼성엔지니어링 베스트

기사입력 : 2017-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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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효성ITX가 웃고, 오리콤이 울었다.

한화투자증권이 16일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분석한 결과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효성그룹의 효성ITX(9.9%),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6.4%)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두산그룹의 오리콤(-9.5%), 한솔그룹의 한솔신텍(-7.8%),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생명과학(-7.1%)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를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 대비)에서는 한진그룹의 한진칼,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풍산그룹의 풍산이 가장 높았다.

반면, 코오롱그룹의 코오롱머티리얼, 삼성그룹의 제일기획,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이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 LG그룹의 LG이노텍이 높았다.

반면, 풍산그룹의 풍산,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두산그룹의 오리콤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분석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79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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