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BMW, i3 연료탱크 화재가능성 리콜

기사입력 : 2017-04-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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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BMW는 i3모델에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을 결정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브라질 BMW는 14일(현지시간) 연료탱크 설치불량으로 누수 및 화재 위험이 발견된 i3 REX차량을 자진 리콜 한다고 밝혔다. BMW i3 REX(레인지 익스텐더)는 전기모터 이외에 647cc 2기통 가솔린 엔진을 옵션으로 선택해 주행거리가 최대 300km까지 늘어난 모델이다.

이번 리콜 차량은 일반 i3와 달리 가솔린 엔진이 포함된 제품으로 연료 탱크와 연결된 호스 마찰로 인해 연료 누출 및 화재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BMW측은 10일부터 리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1월 사이에 수입된 i3차량이라며 해당 차량에 대해 부품 교체 및 결함을 점검할 것이라고 계획했다.

현재 국내 BMW i3는 94Ah는 33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 모델만 판매 중이며 한번 충전에 최대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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