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스포츠, 에버랜드 서킷을 달구다…'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

기사입력 : 2017-04-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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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월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아반떼 마스터즈 레이스'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현대자동차는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10월말까지 총 7번의 대회가 치뤄진다. 각 대회 1, 2, 3위 입상자들은 매 대회 우승트로피와 별도의 점수를 얻게 되며 7차전이 끝난 후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0명의 레이서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선수들로, 15일 예선과 16일 결선 등 이틀간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레이스는 기존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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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월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테빌라이저 ▲18인치 휠 ▲강화 브레이크 호스 ▲리어스포일러로 구성됐고, R튠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롤케이지 ▲4점식 안전벨트 등이다. 원메이크 레이스 특성상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가적인 튜닝은 엄격히 제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현대차가 지난해까지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진행했던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레이스'는 올해 '현대 아반떼컵 대회'와 'KSF 트랙데이'로 새롭게 분화돼 용인과 영암, 인제 등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현대 아반떼컵 대회는 상위권 아마추어 레이서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와 서킷 입문자 또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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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월 15~16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적의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 천원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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