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홍준표 "보수우파들이 못이기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기사입력 : 2017-04-17 10:44 (최종수정 2017-04-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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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첫 유세가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순대국밥을 먹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오전 서울 송파 가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트위터에 게재한 홍준표 후보의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0시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던 홍준표 후보는 오전 6시20분께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매장, 청과시장, 건어물시장 등을 돌아봤다.

홍준표 후보는 "오늘 새벽 가락시장에 들른 것은 우리 대한민국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새벽시장에 다 있기 때문"이라며 "서민경제가 살아야 국민들의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래서 오늘 선거운동 첫 시작을 서민의 삶과 애환이 서려 있는 가락시장에서 시작했다"며 자신의 슬로건인 '서민 대통령'을 강조했다.

특히 홍준표 후보는 이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번 선거 복잡하지 않습니다"며 "진보좌파 셋에 보수우파 하나입니다. 이런 선거구도에서 보수우파들이 못이기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이 땅을 지켜온 보수우파들이 하나가 되어 홍준표를 찍으면 좌파정권을 막습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킵니다"고 페이스북 글을 마무리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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