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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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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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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7일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연세의대 내과학 천재희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의대 가정의학 박상민 부교수,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곽영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여 명이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