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중국발 황사 주의…서울 낮 20도 강원 강풍 예비특보

기사입력 : 2017-04-18 14: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뉴시스

기상청은 18일 오후들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일부 서해안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비구름대는 차차 남동진하면서 낮에 전국(남해안과 제주도 제외)으로 확대되어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저녁까지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은 5~20mm, 남부지방(경북, 남해안 제외)과 울릉도.독도는 5mm 내외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중국 북동부에서 황사가 추가 발원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대전 광주 20도,울산 부산 대구 21도,제주 19도 등이다.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 0.5∼2.5m, 남해먼바다 1.0∼3.0m, 동해먼바다 2.0∼5.0m로 각각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내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특보

(1) 강풍 예비특보
o 04월 18일 밤 : 울릉도.독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2) 풍랑 예비특보
o 04월 18일 밤 : 남해동부먼바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 김연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라이프일반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