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CEO레이더] 美알루미늄 기업 CEO, 판단 오류 분노한 주주에 의해 사임

기사입력 : 2017-04-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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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우스 클레인펠트 SNS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알루미늄 철강 부품 기업 아르코닉의 CEO 클라우스 클레인펠트(Klaus Kleinfeld)가 17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이번 사임에 대해 아르코닉 측은 “클레인필드는 이사회 최대 주주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클라인필드의 판단이 부조했다”고 밝혔다.

아르코닉은 비행기,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을 위한 알루미늄 제조업체로 티타늄 또는 니켈 부품을 생산한다. 특히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난해 알루미늄 회사 알코아로부터 독립했다.

아르코닉은 “클라인펠드의 편지는 헤지펀드 엘리엇 고위 관료에게 보내졌다”며 “엘리엇은 아르코닉의 지분 11.6%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르코닉의 이사회 멤버 데이비드 헤스(David Hess)는 임시로 CEO에 임명되며 패트리카 루소(Patricia Russo)는 이사회 임시 위원장을 맡게 된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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