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흔드는 5대 악재] ① 달러 엔화 환율 ②프랑스 테러 모의 2명 체포 ③국제유가 ④1분기 실적 ⑤영국 조기총선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증시가 하락마감 했다.①②③③④⑤

1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 DJIA는 2만523.28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113.64 포인트, 비율로는 0.55% 하락했다.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의 평균인 S&P 500지수는 2342.19로 끝났다.

전일 대비 6.82포인트, 비율로는 0.29% 하락한 것이다.

나스닥(NASDAQ) 지수는 5849.47로 끝냈다. 이 역시 7.32포인트 , 비율로는 0.12% 하락했다.

이로써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지수 등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빠졌다.

프랑스 테러 모의 2명 체포소식으로 인한 테러 공포, 금시세 엔화 달러 환율 불안, 국제유가 하락 영국 조기총선, 그리고 1분기 실적 부진 등 5대 악재가 뉴욕증시를 엄습하고 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최종 마감시세

NASDAQ 5849.47 -7.32 ▼ 0.12%

NASDAQ-100 (NDX) 5391.66 -7.54 ▼ 0.14%

Pre-Market (NDX) 5387.33 -11.87 ▼ 0.22%

After Hours (NDX) 5392.40 0.74 ▲ 0.01%

DJIA 20523.28 -113.64 ▼ 0.55%

S&P 500 2342.19 -6.82 ▼ 0.29%

Russell 2000 1361.89 0.71 ▲ 0.05%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