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접수는 오는 24~26일까지 지원자 본인이 직접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 사원은 LH가 운영하는 전국 LH 임대아파트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단지 환경정비, 입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맡는다.
근무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로 하루 4시간씩 주5일 근무하며 급여는 4대 보험을 포함해 월 67만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나 콜센터(1600-1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