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국제유가 WTI 3.8% 폭락 마감, 이유는… 트럼프+구테흐스 유엔총장 효과, 엔화 달러 환율 뉴욕증시 금시세 흔들

기사입력 : 2017-04-20 08:00 (최종수정 2017-04-20 10:1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20일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 NYMEX에 따르면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인 WTI 의 5월 인도분은 배럴당 50.44달러로 장을 끝냈다.

이는 전일 대비 1.97달러, 비율로는 3.8%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에 찬바람에 분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했던 1조달러 인프라와 세금 감면을 향한 세제 개혁이 사실상 물 건너 갔다는 지적 이후 원유 수요가 줄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난 데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경제 정책에 대한 실망은 국제유가 다우지수 금시세 하락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1조달러 인프라가 원유 수요를 획기적으로 늘릴 것으로 기대했던 측의 실망이 적지 않다.

골드만 삭스는 이와
center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발언 이후 국제유가 급락 이유는? 트럼프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고 있는 데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대복 강경 발언까지 겹치면서 엔화 달러 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금시세 등이 동반 흔들거리고 있다. 트럼프 모습

관련하여 달러 포지션을 철회하기도 했다.

여기에다 공급과잉 우려까지 겹쳤다.

미국의 에너지당국인 EIA는 휘발유 재고가 150만배럴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