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4조4880억원(+4.7%, YoY), 영업이익 2477억원(+19.6% YoY)을 기록하여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주택사업 예상 매출액은 5,430억원(+14%, YoY)이다. 2017년 1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5.5%로 2016년 1분기 4.8%보다 0.7%ppt 개선될 것으로 보인ㄷ다.
상반기보다 하반기 해외수주 기대되는 것도 투자포인트다.
가시적인 해외수주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현대건설은 MENA(MiddleEast North Africa) 237억 달러, 아시아 119억 달러, 중남미 등 신흥시장 129억 달러 규모프로젝트 수주를 추진중이다.
1분기 해외수주부진에도 현재 추진규모를 볼 때 2017년해외수주목표(연결기준) 13.4조원은 달성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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