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돈!] 손쉽게 생기는 P2P 투자금 4000원 外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수익률이 높은 P2P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케이뱅크 계좌만 등록하면 4000원의 공돈이 생긴다.


8 퍼센트 신규 고객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계좌를 등록할 경우 P2P 투자를 할 수 있는 예치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 퍼센트 ‘나의 은행 계좌 정보’에 케이뱅크 계좌를 등록하면 예치금 2000원이 생긴다. 이 고객이 P2P 투자 체험이벤트인 ‘퍼드림 채권’을 이용하면 추가로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치금은 계좌 등록 날짜의 다음 주 수요일에 8퍼센트 가상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KEB하나은행은 황금연휴 시즌인 5월을 맞아 해외여행 손님을 대상으로 ‘여행에 설레임을 더하는 환전 Festival’을 5월말까지 진행한다.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환전 손님을 포함,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온·오프라인에서 환전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공항지점을 제외한 모든 영업점에서 환전을 할 경우 최대 7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사이버 상에서는 최대 90%다.

500불 이상 환전을 할 경우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50만원 상당), 아이패드미니, 1만 하나머니(100명) 등 경품도 제공한다. 고객이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면 명동점 골든멤버쉽 업그레이드 혜택과 온라인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JT저축은행, 멤버십 1주년 기념 금리 우대 쿠폰 증정

JT저축은행은 멤버십 서비스 도입 1주년을 맞아 5월 12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365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같이 제공되는 정기적금 0.1%p 우대 쿠폰을 2018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