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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집 아들’ 정기고, 데뷔 16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

기사입력 : 2017-04-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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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기고가 20일 데뷔 1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보쌈집 아들로 유명한 가수 정기고가 데뷔 1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2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기고는 첫 정규앨범 ‘Across the Universe’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정기고는 “첫 정규앨범을 16년 만에 발표하게 됐다”며 “활동기간이 아닐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앨범이 나오기 전 체중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컴백 전 10kg 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기고의 어머니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인근에서 ㄱ보쌈집을 운영 중이다. 30여년째 운영 중인 이 식당은 지역주민들에게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상도동 주민 A씨는 “ㄱ보쌈은 중앙대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다”며 “7000원짜리 보쌈정식은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음식이다. 나 역시 대학시절 1주일에 1번씩은 식당을 찾아가거나 배달을 시켜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고의 첫 데뷔앨범 타이틀곡은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이 곡을 포함해 그레이, 크러쉬가 참여한 ‘판타지’ 등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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