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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맨유,아약스,셀타비고, 올림피크 리옹 4강 확정(상보)

기사입력 : 2017-04-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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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가 리옹에 PK서 7-6으로 패해 유로파리그 4강행이 좌절됐다./사진=베식타스 홈페이지
유로파리그 4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아약스(네덜란드), 셀타 비고(스페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팀으로 학정됐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오전 4시 5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 홈경기에서 래쉬포드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지난 14일 벨기에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1·2차전 합계 3-2로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의 영웅은 결승골과 1도움을 기록한 맨유의 래쉬포드다.

맨유는 전반 10분 래쉬포드가 패스한 공을 미키타리안이 슛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기쁨도 잠시 맨유는 전반 32분 안더레흐트 한니에게 동점골을 허용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에도 양팀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리의 여신은 맨유를 비추고 있었다.

맨유는 연장 후반 2분 래쉬포드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셀타 비고는 벨기에 겡크 루미너스 아레나에서 열린 겡크(벨기에)와의 8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1차전 홈경기에서 3-2로 승리, 1·2차전 합계 4-3로 앞서 4강에 진출했다.
아약스는 독일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샬케04(독일)에 2-3으로 졌지만 1차전에서 2-0 승리, 1,2차전 합계 4-3으로 앞서 4강에 합류했다.

올림피크 리옹도 베식타스에 2-1로 졌지만 승부차기에서 7-6으로 누르고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리옹은 이날 터키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 끝에 리옹이 베식타스에 7-6으로 꺾고 4강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4강전 대진은 21일 오후 7시 스위스 니옹에서 열리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1차전은 5월 5일, 2차전은 5월 12일 , 대회 결승전은 5월 25일 스웨덴 프렌즈 아레나에서 단판승부로 결정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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