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국제유가 막판 와르르, 이유는? 프랑스 대선 프렉시트 쇼크 때문에... 환율 금시세 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기사입력 : 2017-04-21 07:55 (최종수정 2017-04-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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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쇼크로 국제유가가 오르다가 막판에 급락했다. 프랑스 대선 이후 국제유가는 어디로? 뉴욕증시 다우지수 달러 엔화 환율 금시세 전망 /뉴시스, AP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오르다가 막판에 다시 무너졌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 선물 5월 인도분이 배럴당 50.2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금액으로 배럴당 17센트, 비율로는 0.3% 내린 것이다.

프랑스 대선이 다가오면서 프렉시트를 주창해왔던 르펜과 멜라숑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 데 따른 후폭풍이 국제유가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

르펜과 멜라숑이 득세하면 프랑스의 프렉시트가 현실화하고 그 결과 유럽연합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프렉시트로 인한 유렵연합의 붕괴위기는 국제유가는 물론 뉴욕증시 유럽증시 금시세 등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제유가는 장 초반 OPEC 회의의 감산 연장 움직임에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 테러로 프랑스 대선이 다시 이슈로 부각하면서 프렉시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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