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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 4강 확정… 맨유 레알마드리등 우승후보는?

기사입력 : 2017-04-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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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맨유 홈페이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컵의 향한 운명의 시간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뽑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19일과 20일(한국시간) 양일간 펼쳐진 8강 2차전 결과에 따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탈리아 유벤투스, 프랑스 AS모나코가 준결승티켓을 거머쥐었다.

유로파리그 4강도 21일(한국시간) 경기를 모두 마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아약스(네덜란드), 셀타 비고(스페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팀으로 확정됐다.

맨유는 이날 오전 4시 5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 홈경기에서 래쉬포드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지난 14일 벨기에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1·2차전 합계 3-2로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의 영웅은 결승골과 1도움을 기록한 맨유의 래쉬포드다.

맨유는 전반 10분 래쉬포드가 패스한 공을 미키타리안이 슛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기쁨도 잠시 맨유는 전반 32분 안더레흐트 한니에게 동점골을 허용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에도 양팀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리의 여신은 맨유를 비추고 있었다.

맨유는 연장 후반 2분 래쉬포드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셀타 비고는 벨기에 겡크 루미너스 아레나에서 열린 겡크(벨기에)와의 8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1차전 홈경기에서 3-2로 승리, 1·2차전 합계 4-3로 앞서 4강에 진출했다.

아약스는 독일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샬케04(독일)에 2-3으로 졌지만 1차전에서 2-0 승리, 1,2차전 합계 4-3으로 앞서 4강에 합류했다.

올림피크 리옹도 베식타스에 2-1로 졌지만 승부차기에서 7-6으로 누르고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리옹은 이날 터키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 끝에 리옹이 베식타스에 7-6으로 꺾고 4강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4강전 대진은 21일 오후 7시 스위스 니옹에서 열리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1차전은 5월 5일, 2차전은 5월 12일 , 대회 결승전은 5월 25일 스웨덴 프렌즈 아레나에서 단판승부로 결정된다.

챔피언스리그도 4강이 확정되면서 어니틈이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거함 바르셀로나를 격침시키고 4강에 진출한 유벤투스가 20년 우승한을 풀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 추첨은 프랑스 리옹에서 오는 21일 밤 8시에 열린다.

4강 1차전은 5월 3일, 2차전은 5월 4일에 각각 열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6월 4일 새벽 4시 45분 웨일스 카디프시티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호날두가 건재한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마드리드는 1997-1998시즌부터 총 5차례 결승에 올라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모두 우승했다.

그러나 메시가 버티던 바르셀로나를 격침시키고 4강에 오른 유벤투스는 20년우승 한을 풀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지난 1996-1997시즌부터 총 네 차례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2014-2015시즌 결승전에선 바르셀로나에 1-3으로 패해 분루를 삼켰지지만 이번 대회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를 1승 1무로 따돌리고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유벤투스는 우승을 차지해 20년 묵은 한을 풀겠다는각오다.

AT마드리드도 우승을 벼르고 있다. 2015-2016시즌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해 눈물을 삼켰던 AT마드리드는 추첨 결과 4강에서 레알마드리드를 만난다면 1년 만에 설욕에 나선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종합하면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축구 스타 메시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격침시켰고 음바페의 맹활약에 힘입어 AS모나코(프랑스)도 도르트문트(독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지난 20일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간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은 0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유벤투스는 1승 1무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지난 2014-15 시즌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당했던 패배도 설욕했다.

AS모나코도 이날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에서 도르트문트에 3-2로 승리했던 모나코는 1,2차전 합계 2승을 거둬 4강에 진출했다.

특히 19세 음바페는 이날 결승골을 2차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앞서 음바페는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1, 2차전에서 골을 넣었고 도르트문트와 8강 1차전에서 2골을 몰아넣었고 이날도 공을 넣어 챔피언스리그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누르고 7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레스터시티(영국)를 꺾고 강에 선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4-2로대파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6-3으로 앞서 4강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레알마드리는 전후반 90분을 2대 1로 뒤진 채 마쳤다.

양팀은 1,2차전 합계 3-3 동점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승부는 호날두의 원맨쇼였다.

호날두는 연장 전반 14분 라모스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킨후 연장 후반 4분 쐐기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이 골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같은시간 잉글랜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AT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AT마드리드는 전반 26분 사울 니게스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후반 16분 레스터시티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AT마드리드는 레스터시티의 총공세를 막아내면서 1-1 무승부로 버텨내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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