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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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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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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경희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2014년~2016년) 1등급에 선정됐다.

오는 2018년, 후마니타스 암병원 준공을 앞둔 경희의료원은 심평원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2012~2016년: 4년 연속), ▲유방암(2013~2016년: 3년 연속), ▲위암(2016년~2017년: 2년 연속)의 1등급을 획득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