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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승전] KGC 사이먼, 삼성 라틀리프와 득점 대결로 승부 결판날 듯

기사입력 : 2017-04-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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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안양KGC 데이비드 사이먼 (우) 서울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22일 오후 2시 30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정규리그 1위 안양KGC가 8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서울삼성과 맞붙는 가운데 삼성 라틀리프가 한 경기에서 무려 43득점에 성공하며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오르고 있다.

서울삼성의 라틀리프는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고양오리온을 상대로 43득점에 성공하며 선방했다. 안양KGC의 사이먼은 4강 플레이오프 3연전에서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33점 득점했다.

올 시즌 삼성의 라틀리프는 54경기 출전해 23.57점 4위, KGC의 사이먼은 54경기 22.89점 5위를 나타냈다.

안양KGC는 4강전에서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3연승 스윕에 성공해 챔피언결승전에 일찌감치 올랐다. 안양KGC는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54경기 39승 15패 승률 0.722로 1위를 기록하며 전력 면에서 앞선다. 서울삼성은 34승 20패 승률 0.630으로 3위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서울삼성은 고양오리온을 91-84로 이기며 챔피언전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5차전 경기에서 전반 1쿼터 삼성은 17득점 6점차, 2쿼터 23득점 2점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쿼터 삼성과 오리온은 27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4쿼터 오리온은 25득점 1점차로 이겼지만 삼성이 최종 91득점 7점차로 이기며 챔피언 결승전에 진출했다.

삼성의 라틀리프는 이날 32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의 헤인즈는 27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나타내며 선방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이해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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