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기대, 코스피 216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매수

기사입력 : 2017-04-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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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160선을 회복했다.

전일 미국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발표에 3대 주요지수 모두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74.22포인트(0.85%) 오른 2만578.71, S&P 500 지수는 역시 17.67포인트(0.76%) 높은 2355.8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53.75포인트(0.92%) 오른 5916.78로 상승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상승출발했다.

외국인이 매수량을 늘리면서 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로 대응했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2594억원에 달한다.

기관도 429억원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852억원 팔자에 나섰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전거래일보다 0.74% 오른 2165.04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8의 공식출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반발매수세의 유입으로 1.19% 상승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 기대감에 1.17% 올랐다.

깜짝 실적발표로KB금융 1.20%, 우리은행 1.41% 상승마감했다.

사드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아모레퍼시픽 3.59%, 아모레G 4.09%, LG생활건강 3.53% 등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삼성물산 1.56%, POSCO2.47%, LG 0.72%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0.2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롯데그룹주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동반상승했다.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서 다음 주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제과 1.20%,롯데칠성 4.35%, 롯데케미칼 2.17%,롯데푸드 2.52%, 롯데쇼핑 4.48% 등이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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