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차세대 생체 인식 카드 발표

기사입력 : 2017-04-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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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마스타 카드는 차세대 생체 인식 카드를 선보였다. 사진 = 남아공 마스타카드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마스터카드는 20일(현지시간) 칩 기술과 지문을 결합한 차세대 생체 인식 카드를 공개하며 앞으로 카드 소비자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ABSA은행은 슈퍼마켓과 픽 앤 페이(Pick n Pay)를 연결해 진화된 생체 인식카드 시장에 시작을 알렸다. 새롭게 선보인 카드는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는 지문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EMW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카드 소지자는 금융 기관에 등록만 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할 때 지문을 디지털로 변경해 암호화만 하면 된다. 내장 된 센서에 손가락을 대고 소매점의 단말기에 카드를 찍으면 지문일치 식별 후 거래가 승인된다.

한편 마스터 카드는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21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다양한 금융기관, 정부, 기업을 연결해 가장 빠른 지불 처리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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