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사저 구입하고 남은돈 변호사 비용에 사용할듯

기사입력 : 2017-04-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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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하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사들였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하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사들였다.

매입 가격은 67억5000만원으로 확인됐으며 홍 회장은 지난 달 28일 주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0일 소유권 등기를 접수,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동 사저가 매각됨에 따라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주 말께 내곡동 새 집으로 이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곡동 사저는 대로변에서 언덕길을 따라 100m 가량을 올라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내곡동 사저는 2008년 지어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면적은 지하 257.02㎡, 1층 153.54 ㎡, 2층 133.48㎡다.

이 집을 28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박 전 대통령은 이번 주택 매매가격이 사실이라면 금전상으로는 약 39억5000만원의 매매 차익을 올린 셈이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차액은 변호사 비용 등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미결수용자 신분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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