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는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RPG(Role Playing Game) 게임 형식으로 진행하는 마피아 게임이 접목된 신개념 추리쇼다.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3에서는 새로운 플에이어인 양세형과 정은지가 합류한다.
28일 밤에는 ‘포스터광고현장 살인사건’이 첫방송될 예정으로 매회 살인사건은 한층 더 현실감을 살려 캐릭터와 시대상을 반영해 이야기를 정해 나간다.
한편, 첫방송에 앞서 21일밤 9시에 '추리전쟁의 서막'이 전파를 탄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