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측 특검법은 위헌 주장에 누리꾼들 "염병하네~!"

기사입력 : 2017-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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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 특검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염병하네~!"

최순실 측이 특검법에 대해 위헌을 주장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일제히 이같이 외쳤다.

아이디 id00****의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염병하네X3"라고 세번 반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징하네 징해. 뉘우침이라고는 전혀 없구만..쯧쯧"라고 비난했다.

zkdh****은 "또 시간끌기 작전 들어간거야? 시간 최대한 끌어도 꼭 끝까지 다 처벌해야된다"고 말을 이었으며, 일부에서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X"라고 비웃었다.

아울러 "시끄럽소 최순실 당신 존재 자체가 위헌이야, 최후의 발악? 어떻게 하는 짓도 최순실이나 박근혜나 똑같이 추잡스러운지..."라고 특검법 위헌 주장을 반대했다.

한편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21일 헌법재판소에 특별검사법 제3조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특검법이 특검 후보자 추천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에서만 받도록 해 규정을 어겼다는 게 위헌이라는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7일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와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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