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국내 최대 게임 컨퍼런스(NDC) 25일 개최

이은석 넥슨코리아 디렉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게임개발’ 주제로 기조강연

기사입력 : 2017-04-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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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판교 넥슨 사옥 일대에서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의 장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NDC)가 개최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의 장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NDC)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기 성남 판교 넥슨 사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은석 넥슨코리아 디렉터는 25일 오후 1시에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게임개발’을 주제로 키노트를 잡는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이은석 디렉터는 ▲현실이 되어버린 무인화 ▲AI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게임 개발자들이 경계하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요소로 화두를 제시한다.

넥슨이 주최하는 NDC는 2007년 첫 시작으로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국내 게임 산업과 역사를 함께 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컨퍼런스다. 게임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베테랑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받을 수 있다.

NDC는 이날 게임 기획·경영·운영 부분,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와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강연에 나선다.

이날 강연에는 ‘슈퍼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에픽게임즈’, ‘코에이테크모게임즈’ 등 국내외 유명 게임회사 종사자들이 기초 강연부터 업계 최첨단 기술한 강의에 이르기까지 총 119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프로그래밍(총38개 세션)은 서버·로직·비쥬얼·툴·시스템개발 등 운영체제 속에서 응용 프로그램 구현에 관련한 사항에 대해 강연한다.

게임기획(총22개 세션)은 시스템 디자인·레벨 디자인·스토리텔링 등 게임제작 설계와 관련한 강연이 열린다.

커리어(총6개 세션)는 게임 개발자 경력관리에 대해, 강연자 경험을 토대로 개발자 지망생이나 현직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인디게임(총9개 세션)은 인디게임의 개발·마케팅·포스트 모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가상현실(총5개 세션)은 VR·AR·BCI 등 게임유저의 오감에 직접 작용해 실제에 근접한 가상환경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와 연관지어 실시한다.

NDC 전 기간 낮 12시부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게임음악 거리공연’이 약 30분간 진행한다. 공연에는 더놀자밴드, 넥슨합창단, 넥슨밴드, 은토·네코드가 참가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넥슨사옥 1·2층에서 ‘아트갤러리/이근우 아티스트 개인전’이 열린다. 이와 별도로 GB1 1층 이벤트존에서는 ‘VR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강연다시보기는 넥슨이 별도로 운영하는 ‘NDC REPLAY'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넥슨은 NDC 기간 동안 오전 8시30분부터 5분 간격으로 오후 7시까지 신분당선 판교역 3번출구에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이해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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