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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도미노피자 크리스피크림 배스킨라빈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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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도미노피자 크리스피크림 배스킨라빈스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도미노피자, 신나는 피자교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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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도미노피자 매장을 방문해 피자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 전국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6~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5월 17일 전국 29개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9시 15분에 동시 진행된다. 24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희망 매장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 크리스피 크림, 매운 오리지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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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피크림 제공
크리스피 크림이 달콤하고 매콤한 ‘매운 오리지널’을 새롭게 출시한다. 다양한 고객 취향 및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이색 제품으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익스텐션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맛있게 매콤한 맛으로 도넛을 색(色)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다. 더불어 실속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배스킨라빈스, 핑크라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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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배스킨라빈스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살려 만든 ‘핑크라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산뜻한 봄 느낌을 자아내는 핑크색 바닐라크림 라떼 위에 ‘카페 브리즈(Café Bris)’의 에스프레소가 올라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풍부한 견과류와 바닐라 향미, 초콜릿처럼 달콤한 후미가 특징이다.

◇ 설빙, 망고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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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빙 제공
설빙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 망고와 자몽을 활용한 음료를 선보인다. 오는 25일부터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등 3종 메뉴를 출시하며 ‘망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일반 망고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와 입맛을 돋우는 달콤 쌉싸름한 맛의 자몽이 만나 상큼함을 두 배로 높였다.

◇ 쥬씨, 참외우유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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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쥬씨 제공
쥬씨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질, 성주 참외로 만든 참외우유쥬스를 출시했다. 쥬씨 참외우유쥬스는 참외 특유의 달달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이 만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주원료인 성주 참외는 친환경 농업 방식과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 제한으로 더욱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할리스커피, 시그니처 빙수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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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할리스커피 제공
할리스커피가 다가오는 여름, 할리스커피의 대표 시그니처 음료를 시원한 빙수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빙수’ 5종을 출시한다. 할리스커피의 대표 시그니처 음료를 빙수로 구현한 메뉴이다. 지난해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딸기 치즈케익 빙수, 트리플 초코 빙수,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 민트 초코 빙수에, 올해 새롭게 자몽 파인 빙수가 추가 구성됐다.

◇ 망고‧쥬스식스, 과일쥬스 매출 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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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망고식스 제공
망고식스, 쥬스식스, 디센트를 운영하고 있는 케이에이치컴퍼니는 최근 3개월 간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망고식스의 전체 매출비율에서 과일쥬스는 2월 28%, 3월 31%, 4월 35%로 점차 늘어났다. 전월 대비 약 10%씩 매출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커피는 2월 44%, 3월 39%, 4월 38%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 두끼떡볶이, 싱가포르 1호점 개점 한달만에 월매출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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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끼떡볶이 제공
두끼떡볶이가 지난달 오픈한 싱가포르 1호 매장이 개점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끼떡볶이는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베트남에도 신규 매장을 계획 중이다. 두끼떡볶이만의 DIY 컨셉에 현지 문화를 접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 하남돼지집, 운영시간 대비 매출 업계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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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돼지집 제공
하남돼지집이 타 매장보다 짧은 매장 운영시간에도 불구 매장 평균 매출은 영업시간 대비 업계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하남돼지집은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단 6시간의 영업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음에도 각 매장의 월 평균 매출액은 72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다점포 비율에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38%를 유지하고 있다.

◇ 가업FC, 투트랙 전략으로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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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업FC 제공
가업FC가 ‘콘셉트 차별화’와 ‘박나래 효과’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창업문의와 가맹점 평균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콘셉트 차별화 전략은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에, 박나래 효과는 실내 포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에 각각 적용시켰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