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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류수영 임신, "태교 전념"…SNS서 "행복 속 행운" 암시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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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류수영 임신, "태교 전념"…SNS서 "행복 속 행운" 암시글 화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24일 임신 초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하선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 클로버 사진과 함께 행복 속 행운이라는 글로 임신을 암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24일 임신 초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하선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 클로버 사진과 함께 행복 속 행운이라는 글로 임신을 암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25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류수영과 박하선이 임신초기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류수영의 부인 박하선이 현재 임신 초기다. 박하선과 태아 모두 건강한 상대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올 가을 출산예정일이라고 밝혔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1월 22일 약 2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안녕? 행복 속 행운'이라는 글을 올려 임신을 암시한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을 축하한다"며 "건강하고 예쁜 아이 순산하라":고 응원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2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2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