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인 김선아 부사장이 5월 1일부로 PEH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로 임명됐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을 이끌었던 김유섭 상무는 한국·일본·인도를 포함한 컨슈머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케팅 총괄로 최근 승진했다. 재정부의 황지현 부장은 아시아 이머징 마켓 지역의 글로벌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컨트롤팀 총괄로 승진 임명됐다.
GSCPM을 담당했던 최정화 부장은 화이자 재팬의 제네릭 의약품 수요 및 공급 기획 총괄 로 일본에서 근무하게 됐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